Brands
넓은 객실과 탁 트인 전망, 품격 있는 가구.
모든 게 중요하지만, 호텔의 분위기는
디테일로 완성됩니다. 천연성분의
화장품, 고급스러운 향수, 깊은 차 한 잔.
티슈 한 장에까지 정성을 쏟는 호텔은
고객의 마음에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Cosmetic Products
티앤아이 어메니티는 호텔 어메니티
화장품 전문회사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수입·배급하고 있습니다.
티앤아이 어메니티만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Tea Products
그 호텔이 건조한 도시 한 가운데 있더라도 손님에게 자연을 느끼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조금 더 편안하게 하는 건 언제나 자연이었으니까요.
그 자연의 헤리스티지를 담아낸 것이 바로 차입니다.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고 일상에 삶의 멋을 더해주는 관계를 따뜻하게 이어주는
가치있는 쉼을 선사합니다.
Room Products
손님의 손길이 머무는 곳, 손이 닿는 곳마다,
호텔의 가치가 느껴지도록 최고의 제품만을 제공하는 티앤아이는
호텔의 자부심을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입니다.
Bathroom Products
호텔의 넓은 욕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상상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향기로운 어메니티 세트와 적재적소에 알맞은
기능과 디자인의 비품들.
모든것들이 나에게 휴식과 같은 여유를 줍니다.
Linen Products
피부가 기억하는 호텔은 따로 있습니다.
이불을 들추고 침대에 눕는 순간,
샤워 후 타월을 몸에 대는 순간,
당신의 피부는 모든것을 기억합니다.
티앤아이의 린넨은 그런것입니다.
Cleaning supplies
호텔의 객실, 욕실, 침실까지 모든 호텔의
장소에서 보이지 않지만 까다롭게 정리된 디테일을
느끼셨다면, '주인공은 손님'이라는호텔의 좋은 생각을
더 특별하게 지켜나가는 티앤아이의 청소용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Gift & Pouch
호텔어메니티 패키지를 돋보이게 할 정돈된 느낌의 파우치,
특급호텔의 어메니티가 들어있는 햄퍼박스,
이 모든것이 당신을 빗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티앤아이 어메니티의 새로운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소식을전해드립니다
품격이 있는 곳에는 티앤아이 어메니티가 있어야 합니다.
국내 호텔에서 유럽의 고급향기를 만나다
프랑스와 영국을 대표하는 향기 프라고나르와 몰튼브라운이 호텔 어메니티 세계에서도 반응이 뜨겁다는 소식이다.
프라고나르와 몰튼브라운을 독점 수입, 호텔인홈을 통해 호텔 어메니티로 유통하고 있는 티앤아이는 “해외 직구나 매장 방문을 거치지 않아도 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 제품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티앤아이에 따르면 프라고나르(Fragonard)는 ‘향기의 우주’라 불리는 프랑스의 대표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는 1926년 프랑스의 그라스 지역에 설립됐다. 그라스는 가죽 공예로 인한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꽃을 심고 향기를 만들기 시작한 지역으로 이곳에서도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향수 제조사로 유명하다.
브랜드명은 부드럽고 우아한 로코코 시대의 대표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이름에서 따왔다. 현재 프라고나르는 호텔 어메니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호텔 중에서는 현대호텔 울산에 공급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VIP 라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영국의 몰튼브라운(Molton Brown)은 왕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Royal Warrant’ 인증으로 ‘버킹엄 궁의 애장품’이라고도 불린다. 전 세계 곳곳에서 유래한 재료들의 독특한 향기를 영국식으로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고 모든 제품 용기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쓰는 환경 친화적인 정책으로도 유명하다.
몰튼브라운은 호텔 어메니티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혀 전 세계 특급호텔에 주로 공급되고 있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